뭐가 되려고 그러니?-원 베네딕트
뭐가 되려고 그러니?
원 베네딕트- 젊은이들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사랑을 가진 사람으로 젊은이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고 사명을 알게 해서
그들을 나라를 바꾸는 지도자로 키우는 것이 그의 사명이다.
"하나님의 빽으로 세상과 맞짱 뜬다" "청년이여 도전하며 개척하라"
"10대에 꿈을 꾸고 20대에 준비하여 30대에 영향력을 발하는 사람이 되라"
"인생의 역전을 꿈꾸는 자가 되라" "사명으로 일어서라"
사무엘 울만은 "젊음" 이라는 것은 인생의 어느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의미한다고 했다.
그는 장미 빛 뺨과 앵두같은 입술, 하늘거리는 자태가 젊음이 아니라
강인한 의지와 풍부한 상상력, 불타는 열정이 젊음이라고 정의 한다.
젊은이들이여! 오늘 할 일 하지 않고 공부하지 않고 시간 낭비하면서 놀고먹으면
3년, 5년, 10년 뒤에는 무엇을 하고 있을지 생각해 보라.
오늘 흘린 땀이 10년 뒤에 당신의 명함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오늘 내가 어떻게 살았느냐가 당신의 내일을 만든다.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는 분은 예수님이지만 무덤을 막고 있는 돌은 당신이 치워야 한다.
하나님의 기적을 보기 원한다면 무덤을 막고 있는 돌을 치워라.
인간은 연약하고 무능하기에 기적을 일으킬 수 없다.
그러나 죽은 나사로를 살릴 수는 없지만 돌은 옮길 수 있다.
돌만 옮겨놓으면 기적은 일어난다.
자기 자신의 연약하고 무능한 모습을 보고 있어서는 안 된다.
낙심해서 돌을 옮기는 것을 포기하지 말라.
죽은 나사로를 바라보면서 문제를 묵상하지 말라.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돌을 옮겨야 기적이 일어난다.
퇴직자들의 경제 피라미드를 연구한 자료에 따르면 어느사회든 3:10:60:27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퇴직자들의
3%는 최고의 부를 누리고 있고
10%는 이전과 별 차이가 없는 경제력을 가지고 있으며,
60%는 겨우 먹고 사는 정도이고 나머지
27%는 국가의 보조와 자선단체의 도뭉이 있어야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의 현재는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젊은 시절에 그들이 가졌던 인생의 목표가 오늘의 그들의 삶을 만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