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성 2015. 3. 8. 15:12

날씨가 많이 풀려서 슬슬 산책을 시작 했다

아직 천방지축 여기저기 참견 하고 다니면서 산책다운 산책은 못했지만

사람들이 이쁘다고, 귀엽다고 해줘서 너무너무 기분 좋았다.

 

 

 

 

 

 

그리고는 뻗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