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기쁨으로 대한다 깊은 밤, 두 사나이가 교도소의 창문으로 밖을 바라보았다. 한 사람은 높은 담을 보았고, 다른 한 사람은 하늘의 별을 보았다. 똑같은 처지에서 똑같은 광경을 보더라도 이렇게 다를 수 있다. 사람은 스스로의 마음에 따라 천국에도 지옥에도 있을 수 있는 것이다. 행복이란 대개의 경우 쾌락이 아니다. 그것은 승리인 것이다. 인생의 승리자가 될 것인가 아니면 패배자가 될 것인가? 그것은 자기 선택에 달려 있다. - 이상문의《포기하지 마라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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