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인연들
날씨가 많이 풀려서 슬슬 산책을 시작 했다
아직 천방지축 여기저기 참견 하고 다니면서 산책다운 산책은 못했지만
사람들이 이쁘다고, 귀엽다고 해줘서 너무너무 기분 좋았다.
그리고는 뻗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