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시간은 8시 30분, 구례 산수유 마을
이때쯤 가야 막히지 않고 구경을 잘 하고 막혀있는 진입차들을 보면서 여유있게 나올 수가 있다.
예뻤다~~~~
그리고 이어서
매화마을 여기는 축제가 끝나고 해질녘에 가야 제맛이다.
그맛을 아는 사람이 나뿐만은 아닌 모양이다.
제법 많은 사람들이 막을내린 축제의 앵콜축제를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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