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상자에 보물들을 차곡차곡 담습니다.
그리고 훗날 그동안 모은 보물들을 보면서
그곳에 깃든 추억을 안고 떠나는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그렇게 열어본 상자 속에
그동안 어떤 가치와 추억을 모았는지에 따라
'잘 살았다', '못 살았다'를 그제야
깨닫게 됩니다.
이처럼 인생의 우선순위를 정할 때는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들을
먼저 떠올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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